[도서] 카이스트, 통일을 말하다. 한반도 통일 마스터플랜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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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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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카이스트, 통일을 말하다.  한반도 통일 마스터플랜 2048


대한민국 싱크탱크 ‘KAIST 미래전략연구센터’가 제안하는 단계적 통일 준비 전략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통일, 어떻게,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이 사회 전반의 패러다임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 때마침 불어온 4.27 남북정상회담과 6.12 북미정상회담 소식은 ‘통일’이라는 말을 그 어느 때보다 새롭고 실감나고 의미심장하게 만들었다.

앞으로 30년, 우리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고 적응해야 하는 동시에 한반도 통일을 위한 준비도 본격화해야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준비하는 통일 전략은 무엇보다 우리의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모두가 번영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이 책에는 2048년, 1국가 1체제의 완전한 통일을 목표로 국내 최초의 미래학 연구?교육 기관인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이 준비한 단계적 통일 전략이 담겨 있다.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이 설립 초기부터 매년 발행해온 <대한민국 국가미래전략>의 특별판이다.



남북관계에 있어서 2018년은 기념비적인 해다. 4.27 남북정상회담과 6.12 북미정상회담으로 그 어느 때보다 평화와 통일의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통일의 모습은 각기 다를 수 있고, 어떻게 해야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통일을 이룰 수 있는지 그 누구도 잘 알지 못한다. 지난 70여 년간 남북의 동질성은 훼손되고, 생활 격차는 너무나 벌어져버린 데다가 한반도를 분단으로 몰아넣었던 국제정치의 역학 관계도 다른 양상으로 나타났을 뿐, 크게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설혹 국제환경이 허락을 한다 해도 아무런 준비 없이 통일을 맞는 것은 또 하나의 비극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묵묵하고 담대하게 통일을 ‘준비’하는 것이다. 이에 국내 최초의 미래학 연구·교육기관인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과 사단법인 미래학회는 앞으로 30년 뒤인 2048년, 통일 준비가 마무리되는 것을 목표로 4단계 통일 마스터플랜을 세우고 사회, 정치행정, 외교, 경제, 과학기술, 산업, 환경, 자원 등 각 분야에 걸쳐 세부 전략을 수립하였다. 이 책은 그 결과물로서, 종합적인 통일 논의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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