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회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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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규성 국내사업부회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국내 외 복지사업을 갖추어 국내 생존·보호·발달 지원 영역과 연구사업을 통해 825,403명(122,552백만원), 해외 지역개발·결연, 기금사업을 통해 344,846명(14,280백만원)의 아동을 지원하였다(2014년 실적). 또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어린이연구원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아동 스스로 연구 활동을 하도록 진행하여 왔다. ‘권리를 누리는 아동’, ‘대한민국 아동을 말하다’, ‘우리는 현재에도 주인공’이라는 주제로 어린이 연구원 연구 보고서를 발간하여 어른들에 의해 강요된 삶이 아닌 스스로가 주인공이 되는 삶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힘 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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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재단 방대욱대표  다음세대 재단은 청소년들의 생각과 의견을 미디어를 통해 마음껏 표현하고 소통하도록 할 수 있기 위한 ‘유스보이스’ 사업, 문화 다양성을 위해 외국인 노동자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각국의 동화책을 번역·보급하는 ‘올리볼리’ 사업, 미래세대의 목소리를 기성세대가 들어주어야 한다는 사회적 환기를 위해 진행된 ‘참정권 연령 낮추기‘ 운동 등을 통해 미래세대에 대한 국민적 인식 제고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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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숙 경기교육자원봉사협의회 공동대표  이해숙 공동대표는 지난 40여년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헌신해 오며 수많은 자원봉사자와 단체를 탄생시킨 자원봉사자의 전도사라 불린다. 1985~2013년 중고등학교 교사로 제직한 이해숙 공동대표는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하는 자원봉사 운동 시행·보급, 전국 최초로 고등학교 자원봉사교과서 대표집필, 봉사활동 프로그램집 개발과 진행, 자원봉사 강의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자원봉사를 위한 연구활동을 해 오고 있다. 

· 제 2회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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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김태창 박사(現 동양일보 부성 '동양포럼' 주간) 김태창 박사는 충북대 사회대 학장을 거쳐 일본에 있는 장래세대 종합연구소장, 공공철학 공동연구소장 등을 역임해오며, 공공철학, 정치·사회철학·비교 문명·문화론, 미래세대 등을 주요 연구 분야로 하여 1980년대부터 미래세대의 권익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회활동과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다. 장래세대 종합연구소 소장시절인 1994년부터 1999년까지 하와이대학의 미래학자 Jim Dator교수와 함께 미래세대에 대한 현세대의 책임을 주제로 세계 각지에서 콘퍼런스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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