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전략 보고서] 10년 후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생산과 소비

  • 운영자
  • 날짜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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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혁명은 현재 일부 산업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제조와 빅데이터, 인공지능의 결합이 혁명적인 경쟁력 향상을 가져올 것이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명칭입니다. 앞서 있었던 1차 산업혁명(증기기관 발명), 2차 산업혁명(전기모터 발명), 3차 산업혁명(정보기술 발전)과 달리 시작 단계의 변화를 선언적으로 명명한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초연결성, 융합 등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술 발전과 융합이 속도를 더하면서 생산성을 높이고 생산·유통 비용을 낮춰 소득 수준과 삶의 질을 향상시켜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특히 기존의 생산·제조 시스템에 소비자의 요구를 결합하고 융합해서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빅데이터, 인공지능, 클라우드, 사물인터넷에 의해 데이터가 흐르고 축적되며 처리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소비 성향이 생산에 직접 반영되고, 제조가 서비스로 확대되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게 됩니다. 그럼으로써 생산과 소비가 결합되는 변화가 일어나는것입니다.

 우리 미래준비위원회는 2015년부터 대한민국을 변화시킬 중요 미래이슈들을 분석하여 아래와 같이 시리즈로 출판하였고, 이번에 발표하는 내용은 다섯 번째가 되겠습니다.


『10년 후 대한민국, 미래이슈 보고서』,
『10년 후 대한민국, 이제는 삶의 질이다』,
『10년 후 대한민국, 뉴노멀 시대의 성장 전략』,
『10년 후 대한민국, 미래 일자리의 길을 찾다』


 10년 후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생산과 소비 이번 『10년 후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생산과 소비』 보고서는 전체 4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1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 생산과 소비 혁명의 의미와 주요국 현황, 제2장에서는 생산과소비 혁명의 동인, 트렌드, 사례 등을 통한 변화 전망, 제3장에서는 생산·소비 변화 속 우리의 현주소와 산업 분야 전망, 그리고 제4장에서는 미래형 비즈니스 모델의 구축 등의 생산과 소비의 혁명 시대의 미래전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미래학에서는 한 가지 절대 미래(THE FUTURE)를 주장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노력과 준비, 자세에 따라 여러 가지 다양한 대안 미래(alternative futures)를 창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 보고서에서는 이 같은 미래학의 관점을 반영해서 생산과 소비의 혁명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본 보고서를 읽는 독자분들에게 다가올 미래의 구체화된 모습과 방향을 보여주고, 방향성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생산과 소비의 융합적 혁명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지피는 중요한 불쏘시개가 되길 바라며, 우리나라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데 일조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미래준비위원회 위원장 이광형(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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